이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청문회가 열려서 국민들 앞에 소상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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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야당이 ‘요구 자료의 15%만 제출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과장”이라면서 “저희가 75% 정도 냈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금 최대한 내려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계기관들이 제출해야 하는 자료는 자료 보존 기간이 지나 30~40년 전 자료를 요구받는 경우도 있었고, 국가기관이 보유하지 않아 제출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확보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냈고 확보를 위해서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당 일각에서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국민한테 설명부터 드려야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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