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인천관광공사와 업무 협약, 공연 연계형 관광을 활성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현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많은 공연이 열리고 있고, 오는 2028년 청라동 스타필드청라 개장도 앞둬 지역을 찾는 공연관람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구와 관광공사는 이러한 공연관람이 지역 체류·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구와 관광공사는 우선 공연관람객의 이동·소비패턴 등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다른 유관기관들과도 협력해 공연 연계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범석 서구청장 역시 “구의 공연인프라가 공사와의 협력을 만나 주요 관광거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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