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함. 사진제공 | 눈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권다함이 영화 ‘넘버원’에 출연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드는 것을 보게 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다함은 극 중 하민의 고향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민형 역을 맡았다. 민형은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과 더불어 하민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인물이다. 특히 최우식과의 친구 케미스트리를 통해 극의 균형을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다함은 그간 드라마 ‘악연’, ‘컨피던스맨 KR’, ‘조각도시’와 영화 ‘파란’, ‘파과’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공동 제작한 옴니버스 스낵 무비 ‘좋아!’에서 솔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마다 인물의 결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권다함이 ‘넘버원’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