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유 “얼굴 계속 맞았다” 지하철 가다 묻지마 폭행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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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유 “얼굴 계속 맞았다” 지하철 가다 묻지마 폭행 고백

스포츠동아 2026-01-19 14:0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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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과거 ‘묻지마 폭행’ 피해를 당했던 당시를 직접 털어놨다.

김소유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며 “정말 많이 맞았다”고 말했다.

김소유는 “연습을 끝내고 지하철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가는데, 누가 뒤에서 갑자기 헤드락을 걸고 주먹으로 얼굴을 계속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맞으면서 순간적으로 ‘아는 사람이라 반가워서 그러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난이라고 보기엔 너무 세서 점점 무서워졌다”며 “고개도 못 들고 한참을 맞았다. 갑자기 고개를 들었더니 덩치 큰 남자가 도망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이 벌벌 떨려서 바로 112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김소유는 “그 사람이 다음 날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일을 했다”고 밝혔고, 가해자에 대해 “정신질환이 있어 정신병원을 탈출한 상태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도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보상 여부에 대해서는 “그럴 형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세미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유는 2018년 미니앨범 ‘초생달’로 데뷔했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9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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