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광화문 공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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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광화문 공연 추진

스포츠동아 2026-01-19 13:5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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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 | 카카오

방탄소년단. 사진제공 | 카카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광화문광장 공연을 추진 중이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최근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사안은 20일 오후 2시 열리는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뮤직 측은 이날 “광화문광장 공연과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기획된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는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라는 명칭으로 사용 허가를 신청했으며,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관람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만5000 명에서 2만 명 규모로 제한하는 안이 논의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됐으며, 팀의 정체성과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컴백 이후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K-팝 사상 최다 회차 기록이다. 일본과 중동 지역 공연도 추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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