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슬픔이 제친 닉&주디…‘주토피아2’, ‘인사이드 아웃2’ 꺾고 역대 애니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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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슬픔이 제친 닉&주디…‘주토피아2’, ‘인사이드 아웃2’ 꺾고 역대 애니 흥행 1위

스포츠동아 2026-01-19 13:5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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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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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주토피아 2’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역사의 ‘정점’에 올라섰다. 개봉 두 달여 만에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흥행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뚝 섰다.

영화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지난 18일까지 글로벌 누적 수익 17억 654만 달러(2조 577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1위였던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16억 9886만 달러)가 보유한 기록을 넘어선 수치로, 이로써 ‘주토피아2’는 마침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주토피아 2’의 정상 등극 직후 픽사 스튜디오는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 기쁨이가 ‘주토피아’의 주디를 꼭 껴안고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기념 일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토피아 2’는 실사 영화를 포함한 전 세계 역대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9위에 오르며 ‘톱10’ 안착에 성공했다. 이와 맞물려 디즈니의 앨런 버그먼 공동 회장은 전 세계 팬덤의 ‘열정이 일군 성과’란 점 아울러 “관객과 깊게 교감하는 영화를 만든 제작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압도적인 성공에 힘입어 팬들의 시선은 벌써 ‘후속편 제작’으로 향하고 있다. 디즈니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으나, 업계 내부에서는 이미 3편 제작 착수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영화 곳곳에 숨겨진 일명 ‘3편 복선(떡밥) 찾기’가 한창이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경찰서 장면에 등장하는 ‘와이파이 비밀 번호 메모지’다. 팬들은 메모에 적힌 암호 ‘P@Rt3izFr&Brd’를 ‘Part 3 is For real, And Birds’(3편은 확정으로, 새가 등장한다)로 해석하고 있다. 쿠키 영상에 등장한 ‘새의 푸른 깃털’도 이런 추측에 힘을 싣고 있다.

팬덤은 SNS를 통해 “2편에서 파충류가 새롭게 등장했듯, 3편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조류가 세계관의 핵심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주토피아’아‘의 연출자 자레드 부시 감독 역시 SNS를 통해 팬들의 요청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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