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라커룸에 메시+호날두+네이마르”…‘역대급’ 전망 등장→“상상해 봐, 미국이 미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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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커룸에 메시+호날두+네이마르”…‘역대급’ 전망 등장→“상상해 봐, 미국이 미칠 거야”

인터풋볼 2026-01-19 13:0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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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사진=골닷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한 팀에서 뛸 수 있을까.

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전 MLS 스타 클레베르손은 네이마르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여전히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오넬 메시가 자신만의 리그를 만들면서 모두를 미국으로 데려오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과거 필라델피아 유니온, 인디 일레븐 등에서 뛰었던 클레베르손은 “메시는 모두를 MLS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그는 자신의 MLS를 만들고 싶어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네이마르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화제를 모았지만, 그는 산투스와 재계약을 택했다. 이에 클레베르손은 “내 생각에 네이마르는 브라질에 머물면서 월드컵에 나갈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산투스와 계약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100% 확신한다. 만약 네이마르가 이적해야 한다면 갈 수 있는 유일한 리그는 MLS다. 네이마르가 또 다른 리그로 스스로를 던져 넣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월드컵 이후 그가 뛰는 수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거다”라고 더했다.

클레베르손은 “지금 네이마르의 머릿속엔 오직 월드컵뿐이다. 만약 그가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거나 브라질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면, 그가 ‘산투스, 산투스, 산투스’ 하면서 그곳에서 커리어를 이어가지는 않을 거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네이마르 같은 성향의 인물에게서 그런 모습을 상상하는 건 불가능하다. 나는 그가 MLS 이적을 시도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클레베르손은 메시와 호날두가 한 팀에서 뛰길 바란다. 그는 “그게 실제로 일어난다고 상상해 봐라. 미국이 미쳐버릴 거다. 그 두 사람을 함께 보기 위해 모든 걸 팔 거다. 한 라커룸에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까지. 드림팀이다”라고 덧붙였다.

‘골닷컴’은 “인터 마이애미는 2025년 역사적인 MLS컵 우승을 만끽하며 이미 북미 축구의 왕이 되었지만,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를 본뜬 ‘갈락티코’ 영입 정책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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