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미디어데이] 신지섭 총괄 “올해 베트남・부산서 로드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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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미디어데이] 신지섭 총괄 “올해 베트남・부산서 로드쇼 개최 예정”

경향게임스 2026-01-19 12:5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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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의 로드쇼가 2회로 확장된다. 스테이지1과 2의 결승전이 각각 베트남 호치민과 부산서 열릴 예정이다.
 

▲신지섭 발로란트 e스포츠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진=경향게임스) ▲신지섭 발로란트 e스포츠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진=경향게임스)

19일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미디어데이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서 개최됐다. 해당 자리에는 신지섭 발로란트 e스포츠 아시아태평양 총괄과 홍준모 프로덕트 리드가 참석해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지섭 총괄은 “작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며. “리그의 경쟁력을 고려하면 2025년이 가장 성공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T1과 PRX가 2025 발로란트 마스터즈 방콕, 토론토를 우승하면서 퍼시픽이 국제전 2연속 우승을 이뤄낸 최초의 해”라며 “언더독 리그에서 시작해 가장 경쟁력 있는 리그로 부상한 게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리그 생태계의 성장세도 눈부셨다. 홍준모 리드는 “작년 VCT 최고 동시 시청자수는 43만명, 평균 시청자수는 16만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리그가 출범한 2023년 대비 각각 11%, 27%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아울러 “발로란트 마스터즈 방콕은 최고 시청자수 520만명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팬분들의 디지털 굿즈 구매를 통해 8,600만 달러의 수익을 팀들과 공유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올해 VCT에는 큰 변화가 생긴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킥오프에서는 사상 최초로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제도가 도입된다. 탈락까지 3번의 기회가 있어 팀들에 더 많은 경기 시간과 경쟁 기회를 확보해주고, 동시에 팬들에게는 더 많은 시청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코인토스 대신 사이트셀렉션을 통해 운적인 요소를 줄인다. 

가장 큰 변화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리그 팀에 챔피언스 진출 기회를 열어줬다는 점이다. 신지섭 총괄은 “해당 제도를 통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챌린저스 팀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며 “실력 중심주의를 통해 VCT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연 1회 진행됐던 로드쇼의 확장 소식이 깜짝 공개됐다. 올해 VCT 퍼시픽 스테이지1과 2의 결승전은 각각 베트남 호치민과 부산에서 진행된다. 신지섭 총괄은 “한국 발로란트 팬덤이 근 몇년간 매우 커진 걸 고려하면 이번 로드쇼가 많이 기대된다”며 “부산시가 큰 지원을 해주고 있어서 더 많은 내부 자원을 팬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베트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시청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뛰어난 인재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며 “각자 다른 지역에서 2회의 로드쇼를 진행하는 게 의미가 크며, 흥미진진한 경기 외에도 이벤트나 관련 굿즈 등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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