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남편 구자승 "일본서 독박육아 행복…아내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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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남편 구자승 "일본서 독박육아 행복…아내에 미안"

모두서치 2026-01-19 12:5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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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KBS 아나운서 엄지인 남편인 구자승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8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엄지인은 "남편이 '아침마당' 생방송에 데뷔하는 날"이라며 "지난번에 방송에 출연한 이후에 저보다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 덕에, 제 덕에 아이들 학교 일정도 다 조정해서 오게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엄지인은 "아빠가 '아침마당'에 처음 나와서 잘 부탁드린다고 떡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얼굴 사진이 붙어있는 떡을 보여줬다.

박명수가 "저게 뭐냐"고 하자 엄지인은 "엄지인의 남편으로 왔으니까 나를 딱 붙여줘야 알 거 아니냐"고 했다.

남편은 '아침마당' 녹화 중 일본에서 혼자 육아하며 힘든 점이 없냐는 질문을 받자 "육아할 때 오는 행복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이걸 아내가 못 느끼니까 미안할 때가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저 얘기는 계속 떨어져 있겠다는 말"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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