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때문에 이탈리아 명문 이적 못 한다? “고액의 수수료 요구 중, 형식적인 문제 아니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이전트 때문에 이탈리아 명문 이적 못 한다? “고액의 수수료 요구 중, 형식적인 문제 아니야”

인터풋볼 2026-01-19 12:44:39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 장-필리프 마테타를 노리고 있다. 문제는 에이전트 수수료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18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마테타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대가든 치르면서까지는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가 최전방 강화를 노리고 있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부상당한 두산 블라호비치를 대체하고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에게 다른 유형의 공격수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유벤투스의 1순위 타깃은 크리스탈 팰리스 장신 공격수 마테타다. 이미 유벤투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접촉 후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제타’는 “유벤투스는 아직 크리스탈 팰리스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최근 접촉은 형식과 총액에서 서로 양보하며 합의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강화시켰다. 각각 3,000만 유로(약 514억 원)와 4,000만 유로(약 685억 원)에서 출발한 유벤투스와 크리스탈 팰리스는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 위해 작업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큰 걸림돌이 있다. 바로 에이전트다. 매체는 “합의에 이르기 위해선 또 하나의 매듭을 풀어야 한다. 바로 에이전트들이 요구하는 고액의 수수료 문제다. 서류상 극복 불가능한 장애물은 아니지만, 결코 형식적인 문제도 아니다”라고 더했다.

유벤투스는 협상 무산에 대비해 플랜 B까지 준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6개월 임대 형태의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유세프 엔 네시리다. 그는 페네르바체를 떠나고 싶어 한다. 임대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테타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샤토루, 올림피크 리옹, 마인츠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0-21시즌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히 성장해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엔 46경기 17골 4도움을 뽑아냈고, 올 시즌엔 33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