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18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본격 레이스에 앞서 빙하 구간을 포함한 코스를 사전 점검하며 혹독한 추위와 난이도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강남은 유독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사실 코 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됐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수술한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추워서 그런지 코가 얼어 있는 느낌이 든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이러다 돌아가서 재수술하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강남은 “진짜 아프다”고 털어놓으며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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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남은 지난해 10월 개인 채널을 통해 콧대 휘어짐으로 인한 호흡 문제를 교정하기 위해 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술 후 회복 중임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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