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장훈과 카리나가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 출격해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드러낸다.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응원과 함께 TOP12의 특별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전화 연결 코너에는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이 등장한다.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으며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송지우는 서장훈의 응원에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해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무대를 채운다.
차차팀 스타로는 에스파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다”고 밝혔고, 정지웅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인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해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들려줄 예정이다.
카리나는 연습생 동기 김윤이와 깜짝 통화도 이어간다. 카리나는 “윤이는 회사에서 보물처럼 키운 보컬”이라며 “좋은 노래 오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고, “윤이 춤도 잘 추니까 꼭 시켜 봐 달라”고 말해 ‘찐친 케미’도 보여준다.
서장훈과 카리나의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무대는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