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다음 달 7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재개에 나선다.
의정부시 최초의 3선 시장(민선 5·6·7기)을 역임한 안 전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공백을 깨고 6·3지방선거 의정부 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안 전 시장은 “교수와 시장으로 지내는 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고민과 비전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오랜 세월 미군 부대 주둔으로 아픔을 겪었던 의정부가 이제는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어 창공으로 비상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안병용의 꿈은 오직 시민을 향하고 있다”며 “의정부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전 시장은 책 서문을 통해 “장고 끝에 다시 의정부 시장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책적 유대감을 강조했다.
한편 안병용 전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 및 선거 캠프 개소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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