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저성장 ‘뉴노멀’ 시대”···패션업계, 구조적 전환기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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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저성장 ‘뉴노멀’ 시대”···패션업계, 구조적 전환기 해법 찾는다

이뉴스투데이 2026-01-19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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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 [사진=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 [사진=한국패션협회]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한국패션협회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패션 기업들의 경영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협회는 경제 전망 세미나를 통해 고환율·저성장이 상시화되는 ‘뉴노멀’ 환경을 짚고, 2026년을 전후로 예상되는 한국 경제와 산업 구조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거시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제시됐다.

19일 한국패션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협회 회원사 및 관련 업계 종사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글로벌·한국 경제 전망’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및 한국 경제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2026년 주요 경제 흐름과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 거시경제 전문가인 안기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코노미스트가 맡아 환율, 금리, 소비 트렌드, 산업별 전망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와 향후 시사점을 제시했다. 

안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시화되면서 한국 경제도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단기적 대응을 넘어 중장기 관점에서 전략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 한국 경제가 내수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고환율·저성장이라는 ‘뉴노멀’에 직면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고, 주요국 관세 정책 변화와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변수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사전 수집한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거시경제 환경 △2026년 산업·내수 경제 구조 전망 △AI 기술 변화와 경제구조 전환 등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핵심 이슈들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들은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패션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최근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패션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교한 경영 판단과 전략이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경제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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