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기자ㅣ차세대 CX 기반 AI-Tech 기업 하이브랩이 AX이노베이션센터를 공식 출범, 버티컬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AX이노베이션센터 출범은 기존 하이브랩이 보유한 독보적인 UX·브랜딩 전문성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 실질적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하이브랩은 AI로의 전환을 필연적 진화로 규정하고, AX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브랜드 중심의 전향적 AX노하우를 갖춘 ‘E-to-E(End-to-End)’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센터는 업무 프로세스를 기획부터 제작, 실행, 하이브리드 경험 설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4단계 모듈형 시스템으로 재편했다.
새 프로세스는 ‘AX기획’ 파트가 캠페인 및 비주얼 UX·BX를 포괄하는 경험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작해 ‘AX운영’ 파트가 구체적인 제작 방향성을 설정하고, ‘AXL’ 파트가 실제 콘텐츠 및 비주얼 전략을 연구·실행한다. 최종적으로 ‘AXD’ 파트가 AI 기술과 휴먼 리소스(Human Resources)를 정교하게 결합해 주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하이브랩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AI 도입 확산에 따른 기존 MM(Man-Month) 기반의 사업 규모 축소와 단가 하락을 우려하는 시선이 있었으나, 하이브랩은 이를 오히려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았다. AX 전환 가속화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고부가가치 크리에이티브에 집중, 생산성 향상은 물론 결과물의 퀄리티를 극대화하는 ‘초격차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제작 효율화 솔루션 ‘AVIKO’의 기능 개선 및 고도화 작업도 실시한다. 하이브랩은 조직적 프로세스 혁신과 기술적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을 확보할 방침이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는 “우리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AI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적극 육성하여 조직의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크리에이티브의 산실로서, 압도적인 실행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차원이 다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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