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흑백요리사2' 속 독보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을 고백해 출연 예정인 방송사에도 비상이다.
1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성근 셰프의 편집 여부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성근이 출연하는 '전참시'는 오는 24일 방송 예정으로, 이미 예고편까지 공개된 바 있다.
이에 갑작스러운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에 '전참시' 측이 긴급 회의에 돌입한 듯하다.
함편, 임성근은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과거 '한식대첩3'에서 우승했던 그는 10년 만에 서바이벌에 도전했고, 과감한 대용량 요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어제(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며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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