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4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1.75원으로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0.4원 오른 1474.0원에서 출발했다.
당국의 강력한 개입에 제동이 걸렸던 환율 상승세가 최근 다시 이어지면서 미국 당국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시중은행 수석 부행장들을 불러 달러 예금 상품과 관련해 마케팅 자제 방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당국은 상장지수펀드(ETF)의 레버리지 배수 한도를 현재의 2배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자금을 국내 투자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8% 내린 99.251 수준이었다.
같은 시각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52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13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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