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성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 남성 쇼핑 앱(애플리케이션) ‘4910(사구일공)’, 일본 서비스 ‘아무드(amood)’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MD(상품기획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와 ‘4910’, ‘아무드’까지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채용 부문은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 ▲’4910’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이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 규모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도 모집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나이, 학년, 졸업 여부 등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경력직은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은 26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타겟 니즈에 맞춘 상품력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스타일 커머스’ 시장을 선도 중이다. ‘에이블리’는 패션을 넘어 뷰티, 푸드 등 취향 중심의 전략적 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객과 셀러 유입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월 사용자 수(MAU)는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입점 셀러는 약 10만 명으로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24년 3월 공식 론칭 이후 약 7개월 만에 남성 패션 플랫폼 MAU 2위로 올라선 ‘4910’의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 중심의 폭넓은 카테고리 구성에 남성 고객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4910’ 사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
‘아무드’는 국내 셀러와 일본을 잇는 ‘K패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K 스타일’을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일본 현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640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사업의 성공이 곧 구성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비즈니스-커뮤니티 윈윈(win-win) 기조를 가지고 ‘스타트업 복지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업무 몰입을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은 물론 ▲비포괄임금제 운영 ▲연 2회 연봉 협상 ▲전사 유급 리프레시 휴가 ▲점심, 저녁 식사 비용 지원 등 경쟁력 있는 보상 및 유연한 휴가 제도를 실시 중이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강석훈 대표는 “이번 채용은 비즈니스 성장을 통한 대규모 인재 확보 차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다소 위축됐던 채용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력으로 증명해 온 에이블리 팀과 함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갈 인재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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