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최고의 왼쪽 윙어!” 英 매체가 바라본 토트넘의 샤데 영입 필요성... "손흥민에 근접만 해도 사랑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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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후 최고의 왼쪽 윙어!” 英 매체가 바라본 토트넘의 샤데 영입 필요성... "손흥민에 근접만 해도 사랑 받을 것"

인터풋볼 2026-01-19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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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손흥민이 떠난 후 공석이 된 토트넘 홋스퍼의 왼쪽 윙어 자리를, 케빈 샤데가 채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19일(한국시간)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샤데 영입을 두고 브렌트포드와 접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한때 손흥민이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보유한 팀이었다. 그는 2015년 팀에 합류한 후, 10년간 토트넘을 위해 헌신하며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해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여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한 뒤, 토트넘의 공격은 급격히 힘을 잃었다.

현재 토트넘의 왼쪽 윙어 자원은 매우 아쉽다. 랑달 콜로-무아니는 중앙 공격수임에도 왼쪽 윙어에 어쩔 수 없이 나서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고, 윌슨 오도베르, 마티스 텔 등의 퍼포먼스도 아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풋볼팬캐스트’는 브렌트포드의 샤데를 주목했다. 2001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수인 그는 엄청난 스피드와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뒷공간 침투 후 슈팅 마무리를 즐긴다. 또한 185cm의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준수한 몸싸움 능력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2023년 브렌트포드 합류 후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 11골 2도움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시즌 역시 리그 21경기 6골 3도움으로 핵심 공격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샤데에 대해 매체는 “손흥민 이후 토트넘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유형의 왼쪽 윙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그의 결정력을 강조했다. 매체에 따르면 샤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9%의 유효 슈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효 슈팅 대비 득점 전환률 역시 높다.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던 손흥민을 이을 적임자라는 것이다.

또한 동료 활용 능력 역시 주목했다. 샤데는 경기당 1.2회의 키패스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손흥민이 그랬듯 득점과 기회 창출을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선수임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실제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역대 도움 1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기회 창출에 능했다. 샤데 역시 그와 유사한 정도의 플레이메이킹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만약 샤데가 손흥민이 보여준 수준에 근접한 활약만 펼친다면, 그는 곧바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될 것이며,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샤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샤데 영입의 난이도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샤데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986억 원)를 책정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 역시 그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토트넘이 이번에야말로 손흥민 후계자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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