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매달 20만원씩 480만원 저축하면 도·시군이 같은 금액 지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청년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2026년 상반기 지원 대상 5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 500명과 함께 하반기에도 500명을 모집해 올해 1천명을 선발한다.
도는 18개 시군에 사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정규직·비정규직 청년, 사업주 청년 신청자 중에서 지원 대상을 뽑는다.
시군 인구 비율에 따라 소득 수준, 거주 기간, 근로기간, 나이 등을 평가해 5월 중 지원 대상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BNK경남은행과 함께 2023년부터 추진하는 복지정책이다.
경남에 주소를 둔 청년이 매달 20만원씩 2년을 저축(480만원)하면 도와 시군이 같은 금액(480만원)을 지원해 2년 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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