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공동개발한 자체특허기술의 민간보급을 확대해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및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특허기술은 말의 음용수량을 실시간 및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말의 건강이상 징후 신속 확인, 급수설비 이상 유무 판단, 빅데이터 확보 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말의 건강·안전 증진과 복지 향상, 말 관련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으며 지난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민간업체에 테스트베드 제공, 말 관리 추가 필요기능 발굴을 하며 앤호스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어 양 기관은 민간보급 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판촉 활동, 정부 주도 기술마켓·혁신기술개발 제품 등 신기술 등록을 위한 협력, 시스템 보급 수익 일부의 사회공헌 환원을 통한 ESG경영 실천을 약속했다.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사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모범적인 중소기업과의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말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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