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우승 조준’ 토론토, 시선을 마운드로? ‘발데스 영입 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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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조준’ 토론토, 시선을 마운드로? ‘발데스 영입 노릴까’

스포츠동아 2026-01-19 09:3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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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버 발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람버 발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눈앞에서 카일 터커(29)와 보 비셋(28)을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선을 마운드로 돌릴까. 토론토가 정상급 왼손 선발투수 영입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토론토는 최근 터커와 비셋을 모두 잡지 못했다. 터커와 비셋은 각각 LA 다저스, 뉴욕 메츠와 이른바 ‘FA 재수’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터커는 LA 다저스와 4년-2억 4000만 달러의 놀라운 계약을 체결했다. 연평균 금액이 무려 6000만 달러에 달하는 조건이다.

또 비셋 역시 뉴욕 메츠와 3년-1억 2600만 달러의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모두 FA 재수를 노리는 계약을 받아들인 것.

토론토는 비셋을 떠나보내게 됐고, 터커와의 계약에도 실패했다. 토론토는 터커에게 10년 계약-3억 5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음에도 거절당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론토가 시선을 마운드로 돌려 지난해 11월에 관심을 보인 프람버 발데스(32)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8년 차의 발데스는 지난해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92이닝을 던지며, 13승 11패와 평균자책점 3.66 탈삼진 187개를 기록했다.

풀타임 선발투수로 자리 잡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규정 이닝을 채웠다. 특히 2024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190이닝을 넘겼다.

이닝 소화 능력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단 지난해에는 평균자책점이 3.66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좋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운 점.

큰 부상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채우기에는 이만한 투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단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하는 토론토. 아직 배가 고픈 토론토가 시선을 마운드로 돌려 발데스 영입에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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