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겐 텔러가 베니스를 훔쳤다?” 보테가 베네타의 ‘날것 그대로’의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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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겐 텔러가 베니스를 훔쳤다?” 보테가 베네타의 ‘날것 그대로’의 럭셔리

스타패션 2026-01-19 09: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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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테가 베네타
/사진=보테가 베네타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와 함께한 2026년 여름 캠페인을 공개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깊은 역사적 뿌리인 베네토 지역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비전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텔러 특유의 가공되지 않은 시선으로 베니스 도시의 우아함과 유산을 새롭게 해석하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선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사진=보테가 베네타

유르겐 텔러가 포착한 베니스의 다층적 아름다움

이번 캠페인은 지아르디니 나폴레오니치, 팔라초 로카 콘타리니 코르푸 등 베니스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텔러의 렌즈는 도시가 지닌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 실내와 실외, 낮과 밤의 대비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이는 트로터의 데뷔 컬렉션에 흐르는 정교한 데이웨어 테일러링과 풍부한 디테일, 깊이감 있는 텍스처를 극명하게 반영하며, 고유의 미학적 서사를 완성한다. 베니스의 아름다움을 날것 그대로 담아내며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한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사진=보테가 베네타

루이스 트로터의 혁신과 하우스 장인 정신의 조화

루이스 트로터는 베니스에서 삶을 보낸 페기 구겐하임, 트루먼 커포티와 같은 문화적 아이콘들에 대한 은유적 레퍼런스를 더해, 도시의 예술적 풍경을 컬렉션에 녹여냈다. 지아르디니의 조각 작품부터 팔라초 벽면의 태피스트리, 베네데토 마르첼로 국립 음악원의 오르간 선율까지, 베니스의 다층적인 예술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오리지널 인트레치아토의 구조적인 비율과 아이코닉 핸드백의 진화는 보테가 베네타의 장인 정신 유산과 트로터의 혁신적인 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사진=보테가 베네타

예술과의 깊은 유대, 시대를 초월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정체성

보테가 베네타는 1966년 탄생 이래 혁신적인 장인 정신과 창의성에 대한 깊은 헌신으로 고유한 개성을 구현해왔다. 트로터의 디렉션 아래 하우스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와 뛰어난 가죽 수공예 유산을 바탕으로 단순한 미학을 넘어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브랜드 초기부터 예술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온 보테가 베네타는 오늘날에도 예술, 디자인, 무용,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문화 기관 및 매체와 협업하며 그 철학을 확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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