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추성훈 사케 '아키그린' 돌풍"…한달새 4만병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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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추성훈 사케 '아키그린' 돌풍"…한달새 4만병 완판

프라임경제 2026-01-19 09: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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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손잡고 선보인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이 편술족(편의점 주류 구매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세븐일레븐

1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출시된 '아키그린'은 초도 물량 4만병이 한 달여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2만병을 긴급 추가 공수하며 본격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아키그린의 흥행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가 견인하고 있다. 실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60%가 2030 세대에서 발생했다. 

특히 30대 남성(24%)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글로벌 여성 셀럽들이 주도하는 '말차코어(Matcha-core)' 열풍에 힘입어 30대 여성(17%)의 구매 비중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같은 인기 요인으로는 △6도의 낮은 도수로 즐기는 편안한 음용감 △말차와 유자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추성훈의 브랜드 신뢰도 등이 꼽힌다.

브랜드명 '아키'는 추성훈의 일본 성(姓)인 '아키야마'에서 따왔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평소 '교토맛차슈(말차와 유자를 섞은 사케)'를 즐기는 추성훈의 취향을 반영해 국내 최초로 말차를 활용한 사케를 선보인 점도 주효했다. 판매가는 1만8900원이다.

온라인상의 열기도 뜨겁다. 상품 출시 이후 세븐일레븐 앱 내 '재고찾기'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이달 들어 '당일픽업'과 '사전예약' 서비스 매출 중 아키그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달했다.

세븐일레븐은 아키그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추성훈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아키' 사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남구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신동엽, 하정우, 최강록 셰프 등과의 협업을 통해 주류 시장 내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맥주부터 와인, 전통주를 아우르는 '데일리 주류 맛집'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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