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콘, 사명 변경 새 출발…매니지먼트 접고 드라마·영화 제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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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콘, 사명 변경 새 출발…매니지먼트 접고 드라마·영화 제작 전환

스포츠동아 2026-01-19 09: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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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와이콘 주식회사가 기존 와이콘 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드라마·영화 중심의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새 출발했다.

와이콘은 19일 “2023년 기존 매니지먼트 사업을 과감히 정리했다”며 “드라마·영화 제작을 중심으로 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현재 와이콘은 양미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전문 인재를 영입해 제작사업팀, 기획개발팀,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으로 조직을 구축했다.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드라마·영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와이콘은 2019년 영화 ‘아내를 죽였다’, 2021년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 등을 제작·투자하며 드라마·영화 전반의 제작 및 투자 경험을 축적해왔다. 기획개발부터 제작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제작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제작 환경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와이콘은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 구축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기존 일산 사옥을 떠나 지난해 8월 서울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웹툰 기반 IP 확보와 오리지널 시리즈 기획, 작가와 감독 영입을 통해 드라마·영화 제작 체제로의 전환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와이콘은 차별화된 다수 작품을 기획개발 중이며 캐스팅과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IP 확장을 목표로 중·장기 제작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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