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 내시경 수술은 최소침습 치료의 한 축으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에는 단방향(full endoscopic, uniportal)과 양방향(biportal) 등 접근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관련 연구 또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서지계량 분석과 학술 지표가 활용되고 있다.
국제학술지 Neurospine에 게재된 서지계량 분석 연구는 단방향(full endoscopic) 척추 내시경 감압술 분야의 지난 30년간 논문 데이터를 수집해 연구 생산성, 인용 양상, 저자 기여도, 연구 주제의 변화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김현성 병원장이 단방향 척추 내시경 감압술 분야에서 연구 생산성과 저자 기여도 측면에서 상위 연구자로 제시되며, 장기간에 걸쳐 해당 분야의 학문적 기반 형성에 기여해 온 것으로 정리됐다.
김현성 병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방향 척추 내시경 감압술의 치료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왔으며, 관련 연구를 국제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러한 연구 축적은 단방향 척추 내시경 감압술 분야의 장기적인 연구 흐름을 설명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허동화 대표원장은 양방향(biportal) 척추 내시경 수술 분야에서 술기와 임상 결과를 다룬 연구를 다수 발표하며 연구 축적을 이어오고 있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은 비교적 최근 빠르게 확장된 분야로, 술기의 안정화와 함께 다양한 퇴행성 척추 질환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관련 임상·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에서 허동화 대표원장의 연구는 h-index 등 인용 지표를 통해 학술적 영향력이 확인되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분야 연구 확산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용·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임상 경험이 연구로 축적되며 해당 분야의 학문적 논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청담해리슨병원은 앞으로도 임상 경험을 연구로 연결해 근거 중심 치료를 강화하고, 단방향과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통해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