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손석구, ‘베드포드 파크’ 쾌거…선댄스 경쟁 진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희서·손석구, ‘베드포드 파크’ 쾌거…선댄스 경쟁 진출

스포츠동아 2026-01-19 09:05:4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Sundance Institute

사진제공 | Sundance Institute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최희서와 손석구가 제작과 주연으로 의기투합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핵심 프로그램인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한국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 2020년 ‘미나리’ 이후 처음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은 1월 24일로 예정됐다. ‘베드포드 파크’는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가 사랑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여기에 30년 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원미경, 김응수가 오드리의 부모로 출연해 무게감을 더했다. 영화 ‘기생충’으로 편집력을 인정받은 양진모 편집 감독도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올해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는 이례적으로 10편만 초청된 가운데, 선댄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 세계 개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게리 포스터(크라스노프/포스터 엔터테인먼트), 크리스 S. 리(비앤씨그룹), 니나 양 봉지오비(시그니피컨트 픽처스), 테레사 강(블루 마블 픽처스)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