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치즈라면 앞세워 '미주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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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치즈라면 앞세워 '미주시장 공략' 강화

연합뉴스 2026-01-19 08:5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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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팬시 페어 오뚜기 부스 윈터 팬시 페어 오뚜기 부스

[오뚜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오뚜기[007310]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윈터 팬시 페어'에 참가해 자사 제품인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치즈라면 8종을 중심으로 부스를 열고 유통업체 등과 만났다.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겨냥해 새롭게 기획한 제품이다.

국물라면 두 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라면 두 종(체다&마스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이며 각각 용지면과 봉지면으로 구성돼 모두 8종이다.

오뚜기는 미국 주요 고객사 채널에서 치즈라면 로드쇼와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치즈라면의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도 내놓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주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오뚜기 라면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이번 2026 윈터 팬시 페어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유통 파트너와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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