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홈런-31도루’ 치좀 주니어, 영국 대표로 ‘2026 WBC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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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홈런-31도루’ 치좀 주니어, 영국 대표로 ‘2026 WBC 출격’

스포츠동아 2026-01-19 08:5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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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치좀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재즈 치좀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 시즌 30홈런‘ 수준의 장타력을 지닌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28, 뉴욕 양키스)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미국 야구 관련 팟캐스트 토킨 베이스볼은 지난 18일(한국시각) 치좀 주니어가 영국 야구대표팀 소속으로 오는 3월 열리는 2026 WBC에 나선다고 전했다.

치좀 주니어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바하마 출신. 영연방 국가 출신의 선수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영국 소속으로 WBC에 나설 수 있다.

앞서 치좀 주니어는 지난 2023년 3월에 열린 제5회 WBC에 영국 소속으로 출전하려 했으나 불참한 바 있다. WBC 참가는 처음이다.

치좀 주니어의 합류는 영국에 큰 보탬이 될 전망. 치좀 주니어는 비교적 왜소한 체구에도 뛰어난 장타력을 지녔다. 지난해 31홈런.

또 치좀 주니어는 빠른 발로 지난해 31도루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6년 만에 처음으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포지션은 2루수, 3루수, 유격수, 중견수를 맡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2루수와 3루수로 출전했다. 이러한 점 역시 영국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영국은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브라질과 함께 2026 WBC 본선 1라운드 B조에 속해 있다. 현실적으로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은 낮다.

일단 영국의 최대 목표는 멕시코를 잡고 2라운드로 향하는 것. 메이저리그에서 30-30을 달성한 치좀 주니어가 영국을 2라운드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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