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선 11명 후보중 사회당 세구루와 2위 벤투라 결선투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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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선 11명 후보중 사회당 세구루와 2위 벤투라 결선투표행

모두서치 2026-01-19 08:4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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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18일 치러진 포르투갈의 대통령 선거에서 11명의 후보 중 과반의 다수표를 얻은 사람이 없는 가운데 안토니우 조제 세구루 사회당 후보가 선두, 셰가 당의 안드레 벤투라 후보가 2위로 2차 결선 투표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내무부의 선거 통계 당국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5.7%를 개표한 상황에서 투표결과 예비 집계에 따르면 중도 좌파인 사회당의 세구루 후보는 30.6%의 표를 얻었으며, 2위인 셰가 당의 안드레 벤투라 대표는 24. 3%의 득표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된 것은 40년 만이다. 중도 성향의 제도권 후보가 선두에 오른 가운데 결선 상대는 극우 또는 자유주의 성향 후보로 압축됐었다.

극우 정당 셰가(Chega) 창당 대표이자 후보인 안드레 벤투라(43)는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결선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던 후보다.

자유이니셔티브(IL) 후보 주앙 코트링 피게이레두 유럽의회 의원은 15.5%,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태스크포스(TF)를 이끌어 인기가 급상승한 엔리크 고베이아 이멜루(무소속) 전 해군 참모총장은 12.2%의 득표를 했다.

세구루와 벤투라의 결선 투표는 2월 8일 실시되며 두 사람 중 단순 득표수가 많은 쪽이 당선된다.

포르투갈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직접 투표로 실시되며 1차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진행하도록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대통령직은 5년 임기로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현 대통령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의 두번 째 임기는 3월 9일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과 함께 끝난다.

포르투갈 대통령 직은 대체로 의전적인 데 그치지만, 의회 해산권이나 입법안에 대한 거부권등 대통령의 권한도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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