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앞 K-스피치 겨룬다"…훈민정음 580돌 기념 웅변대회 10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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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앞 K-스피치 겨룬다"…훈민정음 580돌 기념 웅변대회 10월에

이데일리 2026-01-19 08:3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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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026년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이 깃든 여주 영릉(英陵)이 전 세계인의 ‘K-스피치 축제’ 무대로 변신한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는 오는 10월8일 오전 8시30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3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어를 매개로 한 국제 소통과 평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성 회복 등 7가지 주제로 열변 참가자들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AI 시대, 인간성 회복과 가치 수호 ▲K-컬처 시대의 한류 문화 및 경제 협력 등 7가지 소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발표 중 동영상이나 소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단순한 웅변을 넘어선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이에 앞서 7월에는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뽑는다. 본선 무대에 설 대한민국 대표 연사를 선발하는 예선전은 오는 7월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치러진다. 국내 최고의 스피치 실력자들이 본선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세계 대회는 전체 대상인 대통령상(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대법원장상 및 교육부·문체부·외교부 등 주요 부처 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유튜브 ‘K-스피치(웅변)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며 “한글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세종대왕의 정신을 잇는 뜻 깊은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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