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핏빛 미소로 전한 섬뜩한 로맨스릴러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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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핏빛 미소로 전한 섬뜩한 로맨스릴러 ‘세이렌’

스포츠동아 2026-01-19 08:2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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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배우 박민영이 치명적인 매력과 섬뜩한 비밀을 동시에 지닌 ‘세이렌’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주인공 한설아(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세이렌’은 매혹적인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들을 파헤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치명적 로맨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달콤한 노래로 사람을 홀려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연상시키는 한설아의 모습을 담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이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들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세이렌’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녀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드러날 ‘세이렌’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인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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