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할리우드 러브콜 고백…“페이 많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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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할리우드 러브콜 고백…“페이 많아 고민했다”

스포츠동아 2026-01-19 08:2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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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준혁이 할리우드에서 먼저 러브콜을 받았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 배우 이준혁이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마다 출장을 간다던 남편의 수상한 행적을 추적하는 충격적인 실화가 함께 공개된다.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건 수첩에는 “주말 출장이 잦아진 남편이 달라졌다”는 아내의 의뢰가 담긴다. 의뢰인은 연봉 1억 원이 넘는 대기업 부장인 남편이 무기력해지고, 욕실에서 목놓아 우는 소리까지 들렸다고 토로한다. 이후 남편은 주말마다 출장을 떠났고, 탄 냄새와 그을음이 가득한 옷차림으로 돌아와 의심을 키웠다.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남편이 스포츠카를 몰고 지방 펜션으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한다. 그곳은 다름 아닌 ‘돌싱 카페 번개 모임’ 장소였다. 현장을 덮친 아내 앞에서 남편은 “나 완전히 고장났다. 의사가 사형 선고를 내렸다”고 울부짖으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후 아들의 통장에서 1500만 원이 사라지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이 과정에서 일일 탐정 이준혁은 “저런 사람들 진짜 패주고 싶다”며 분노를 드러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김풍 역시 “진짜 별 얘기를 다 들어본다”고 반응해 현장의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이날 이준혁은 배우로서의 인생 갈림길에 섰던 순간도 털어놓는다. 그는 영화 ‘미스터 고’ 촬영 당시 고릴라 역할의 모션 캡처 팀으로부터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미국에 데려가려 했다. 대우도 좋고 페이도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영화 ‘늑대소년’에서 송중기와 함께 늑대 연기를 연구했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준혁은 당시 모션 선생님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할리우드 스카웃 제안을 받은 이유와 한국에 남기로 한 결정의 배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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