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15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가 지난 주말인 157만384명명을 모아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주말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만약에 우리’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입소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다.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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