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카르 랠리] N.알-아티야, 6번째 포디엄 정상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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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카르 랠리] N.알-아티야, 6번째 포디엄 정상 우뚝!

오토레이싱 2026-01-19 08: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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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카르 랠리의 주인공은 나세르 알-아티야(다치아 샌드라이더스)였다.

2026 다카르 랠리 시상식에서 트로피에 입맞추는 우승자 나세르 알 아티야(왼쪽). 사진=다카르 랠리.
2026 다카르 랠리 시상식에서 트로피에 입맞추는 우승자 나세르 알 아티야(왼쪽). 사진=다카르 랠리.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6 다카르 랠리(SS13=4,840km)에서 자동차 부문에 출전한 알-아티야는 총 48시간56분53초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으면서 우승, 개인 통산 6번째로 다카르 랠리를 제패했다. 

5일의 SS2에서 처음 선두에 오른 알-아티야는 다음날인 SS3에서 트러블로 9위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린 끝에 9일의 SS6에서 선두로 복귀하며 랠리 전반부를 마무리했다. 휴식일인 10일을 보낸 뒤 11일부터 재개된 랠리 후반부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또한 2025년부터 샌드라이더로 출전하기 시작한 다치아도 2년차에 첫 다카르 랠리 우승을 거뒀다.

모래 언덕을 넘어가는 마티아스 엑스트롬의 포드 랩터 경주차. 사진=다카르 랠리.
모래 언덕을 넘어가는 마티아스 엑스트롬의 포드 랩터 경주차. 사진=다카르 랠리.

2014년 다카르 랠리 우승자인 나니 로마(포드 레이싱)가 알 아티야에 9분42초 뒤진 49시간06분35초로 2위, 팀메이트인 마티아스 엑스트롬이 49시간11분26초로 2025 랠리에 이어 2년 연속 3위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세바스티앙 로브(다치아 샌드라이더스)와 카를로스 사인츠 시니어(포드 레이싱)가 각각 따랐다. 

알-아티야는 “우리는 지난해부터 정말 열심히 노력해왔다. 우승하게 되어 마음 깊이 기쁨이 가득하다"며 "SS10에서 12분 차이로 2위와의 차이를 벌린 것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것 같다. SS12도 중요했다. 스테이지 우승을 한 순간 우리가 레이스를 이겼다는 걸 알았다”고 기뻐했다. 또 “이번이 여섯 번째 우승이다. 이제 스테판 피터한셀이 기록한 자동차 부문 최다 우승 기록(8회)을 깨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흙먼지를 날리며 달리는 나세르 알 아티야의 다치아 샌드라이더 경주차. 사진=다카르 랠리.
흙먼지를 날리며 달리는 나세르 알 아티야의 다치아 샌드라이더 경주차. 사진=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은 루치아노 베나바이스(레드불 KTM)가 49시간00분41초의 기록으로 49시간00분43초의 2회 챔피언 리키 브라벡(몬스터 에너지 혼다)을 불과 2초 앞서며 2018년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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