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16일 구룡마을 4·6지구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H는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 마을 수로 내 화재 잔재물 정리 ▲ 악취 저감을 위한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임시 소방도로 추가 개설 방안도 검토 예정이다.
또한 구룡마을 이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입주시 보증금 전액 면제, 임대료 60% 감면 등을 지원한다.
앞서 SH는 지난해 9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 마을 내 소방도로 개설 ▲ 방염 작업 시행 등 소방 안전 조치를 추진했으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화재로 인해 생활 터전을 상실한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재민과 인근 거주민 모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시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