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말자쇼’가 정규 편성 이후 첫 방송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19일 밤 10시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1200여 명의 방청객 앞에서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연애, 가족, 장래 희망 등 다양한 고민 사연을 즉석에서 풀어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44세 딸이 시집을 안 가서 내가 먼저 가야겠다”며 남자 친구 공개 구혼에 나선 6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또 “유명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MC 인재’가 등장하자 김영희는 “이제 ‘말자쇼’ MC 갈아야 할 때가 됐다”며 정범균 대신 진행을 맡겨보는 상황도 벌어진다. 갑작스러운 진행 테스트에 ‘MC 인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날 객석에는 양치승 관장도 함께한다. 양치승은 ‘말자쇼’ 정규 편성을 응원하며 사람에게 상처받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꺼내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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