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6일 전곡 리뷰 기사를 통해 이번 앨범이 엔하이픈만의 뱀파이어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마치 오디오북처럼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연속성을 가진 앨범이라며, 특히 타이틀곡 'Knife'에 대해 무대를 장악하기 위해 탄생한 강력한 곡이자 팬들과의 깊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새 소년의 황소윤이 피처링에 참여한 'No Way Back'에 대해서는 엔하이픈의 아티스트적 성장을 증명하는 세련된 곡이라고 분석했으며,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 'Sleep Tight' 역시 정교한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패션 매거진 보그 등 타 주요 외신들도 엔하이픈의 진화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팀의 진화된 서사 방식을 높이 평가했고, 보그는 수록곡 중 단 한 곡도 거를 수 없는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며 감탄을 전했다.
지난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의 공존 속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강력한 힙합 사운드를 통해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성적 또한 압도적이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16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1위로 직행했으며, 음원 차트 정상은 물론 뮤직비디오는 공개 27시간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음반과 굿즈 판매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시크릿 메시지 존과 체험 공간 등 팬들이 신보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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