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원전 중견·중소기업 20개사 맞춤 수출 첫걸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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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 중견·중소기업 20개사 맞춤 수출 첫걸음 지원

모두서치 2026-01-19 06:1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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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산업통상부가 원전 수출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수출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오는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사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388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첫걸음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 기업 간 수출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수출역량이 높은 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출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첫걸음 사업은 금일부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원전수출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2주간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약 20개사를 선정해 다음달 2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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