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즌3’ 온다…4년 만에 ‘남주 교체’하고 돌아오는 tvN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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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3’ 온다…4년 만에 ‘남주 교체’하고 돌아오는 tvN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1-19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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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3’가 온다.” 시즌1·2로 확실한 팬덤을 쌓았던 시리즈가 긴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다.

'유미의 세포들' 일부 장면 / 유튜브 '디글 :Diggle'

2026년 상반기 티빙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공개 예정작 중 가장 눈길을 끈 화제작도 이 작품이다. 정체는 4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김경란, 연출 이상엽)다. 시즌2가 2022년 공개됐던 만큼, 후속 시즌 기준으로는 4년 만의 귀환이다.

이번 시즌3의 핵심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스타 작가’가 돼 돌아온 유미(김고은) 그리고 ‘남주 교체’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한 유미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 번 성장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의인화된 세포들과 함께 주인공 유미의 감정과 일상을 따라가는 형식은 2021년 ‘유미의 세포들’ 시즌1, 2022년 시즌2로 이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번 시즌에도 그 정체성을 유지한다. 원작은 동명의 웹툰이다.

김고은의 컴백은 이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다. 김고은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2030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타이틀롤 유미로 활약해 왔다.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의 결을 동시에 설득하는 연기가 ‘유미=김고은’ 공식을 만들었다는 평가도 따랐다. 시즌3에서도 김고은은 ‘유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건드릴 전망이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캐스팅 / 티빙

그리고 시즌3가 던지는 가장 큰 변화는 ‘순록’이다. 원작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순록 역은 김재원이 맡아 새로운 케미를 형성한다. 시즌1·2에서 김고은과 호흡했던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새 남자’가 투입되는 셈이라, 팬들 입장에서는 반가움과 긴장감이 동시에 생길 수밖에 없다. 제작진이 내세운 설정도 분명하다. 유미의 앞에 나타난 순록(김재원)은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김고은과 함께 ‘심장 간질이는 연상연하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김고은과 김재원이 ‘은중과 상연’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는 점도, 이번 시즌의 ‘관계 온도’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대목이다.

시즌3는 ‘성공한 유미’의 시간에서 출발한다. 유미는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대성공을 거두지만, 정작 여전히 어려운 건 사랑이다. 세포마을도 잠정 휴식에 들어간 듯 고요하고 설레는 일 하나 없는 가운데, 순록의 등장은 유미의 일상과 감정을 다시 흔든다. ‘유미의 세포들’ 특유의 공감 가득한 감정선과 상상력 넘치는 연출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소설 작가로 대성공한 유미 / 유튜브 '티빙'

주요 조연들의 합류와 새 얼굴도 눈길을 끈다. 전석호는 줄리문학사 편집장 ‘안대용’으로 컴백한다. 유미를 작가로 데뷔시킨 은인이자, 이다(미람)의 남편인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종횡무진 바쁜 나날을 살아간다. 새롭게 합류한 얼굴로는 최다니엘이 있다. 최다니엘은 순록이 담당하는 줄리문학사의 대표 작가이자 파워 외향형 인간 ‘김주호’로 열연한다. 김주호는 원작에 없던 새로운 인물로, 순록과 정반대의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유미의 보조작가 ‘백나희’는 조혜정이 맡아 톡톡 튀는 에너지를 더한다. 미람은 유미의 친구 ‘이다’로 어김없이 환상의 호흡을 이어가고, 박세인은 유미의 담당 피디 ‘장피디’로 변신해 작가 라이프의 리얼함을 더한다. 시즌1·2를 함께한 배우들의 특별 출연 소식도 반갑다. 성지루는 ‘유미바라기’ 아빠 ‘김만식’으로, 이유비는 미워할 수 없는 앙큼한 매력의 ‘이루비’로 또 한 번 활약한다.

시즌3 합류 신순록 / 유튜브 '티빙'

촬영을 마친 김고은은 “배우로 하나의 캐릭터를 긴 시간 동안 연기하는 일은 굉장히 의미있고 특별한 경험”이라며 “시즌을 이어온 시간만큼 성장한 유미의 인생에서 겪는 여러 변곡점을 잘 담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시즌제의 힘은 결국 ‘시간이 만든 변화’에 있다. 유미와 세포들이 다시 한 번 어떤 변곡점을 통과할지, 그리고 ‘새 남주’ 순록이 그 변곡점에 어떤 파문을 만들지, 시즌3의 관전 포인트가 선명해진다.

한편 티빙 2026년 공개 예정작 중 드라마 부문에는 ‘내가 떨릴 수 있게’, ‘스프링 피버’, ‘러브 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언더커버 미쓰홍’, ‘판사 이한영’, ‘취사병 전설이 되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어제와 다른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출근하는 오피스물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로,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해 ‘약한영웅’을 잇는 또 하나의 인생캐 탄생을 예고한다. 윤경호, 이홍내,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포스터 / 티빙

결국, 라인업 공개의 최대 수혜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다. 4년 만의 후속, 남주 교체, 그리고 스타 작가가 된 유미라는 새 출발점. 익숙한 세포마을의 공감과 낯선 설렘이 동시에 작동할 준비를 마쳤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2026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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