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순정...겨울에 영입 원한다→"PSG와 엔리케 모두 일단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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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순정...겨울에 영입 원한다→"PSG와 엔리케 모두 일단 반대"

인터풋볼 2026-01-18 2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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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고 있고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 이적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직접 이적설을 부정했고 이강인을 믿고 기용할 것이라 했다. 아틀레티코는 PSG를 설득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PSG는 재계약을 원한다"고전했다. 

이강인은 다시 한번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레알 마요르카를 떠난 이강인은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을 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여름 이적시장 동안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구애를 보냈지만 PSG에 남았다. 올 시즌 초반 우스만 뎀벨레 등 부상자들이 속출할 때 이강인은 기회를 얻었고 증명을 했다.

 

우측 윙어, 좌측 윙어, 최전방, 메짤라로 활약을 했다. 프랑스 리그앙 1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PSG에서 리그앙,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페 데 샹피옹, FIFA 인터콘티넨탈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은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로 갈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올겨울 코너 갤러거를 토트넘 홋스퍼로 보내고 지아코모 라스파도리도 아탈란타로 이적을 했다. 새로운 옵션이 필요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원한다. 마요르카 시절에도 이강인을 원했고 PSG에서 있을 때도 꾸준히 이적설이 났다. 이번만큼은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스포츠 디렉터가 이미 이적 협상을 시작했고 사전 준비를 위해 파리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고, 동시에 PSG가 요구 조건을 낮춰주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스'는 "두 구단 간 협상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PSG 소식통 '파리 팬스'는 "이강인은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만족을 시킬 제안을 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강인은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PSG도 팔 생각이 없어 보인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데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한다"고 하면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로서는 이강인은 PSG에 남아 부상 복귀 후 주전 경쟁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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