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리아서 IS 연계 알카에다 지도자 제거…"미군 살해 응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 시리아서 IS 연계 알카에다 지도자 제거…"미군 살해 응징"

연합뉴스 2026-01-18 20:13:49 신고

3줄요약
미 육군이 시리아에서 숨진 미군 시신을 운구하는 모습. 미 육군이 시리아에서 숨진 미군 시신을 운구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군이 작년 12월 시리아에서 미국인 3명이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알카에다 연계 조직 지도자를 사살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성명을 내고 공습을 통해 알카에다 지도자 빌랄 하산 알자심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작년 12월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IS·통칭 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 1명이 숨진 사건에 대한 응징 차원에서 단행됐다.

중부사령부는 알 자심이 '경험이 풍부한 테러 지도자'로서 미국인을 살해한 총격범과 직접적 연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사건 발생 이후 시리아 내 IS 전투원과 인프라를 표적으로 하는 대규모 공습을 지속해왔다. 미군은 IS 소탕을 위해 시리아에 주둔 중이다.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IS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부도 미국의 IS 제거 작전에 협력하고 있다.

withwi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