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8일 오후 3시 8분께 충북 증평군 교동리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성인 오락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A(43)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락실 업주는 대피했으며, 당시 이용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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