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포스터<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은퇴 이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후 소득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사업 참여 가입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하며 금융기관별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함양군민이다.
출생 요건은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다.
본인 연 소득금액은 2024년 귀속 기준 9352만4227원 이하여야 한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사업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이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 가능하다.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개설도 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 동의를 받아 전산으로 확인한다.
전산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서류를 직접 등록해야 한다.
최종 가입 대상자는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 후 2026년 2월 28일까지 IRP 계좌 개설을 완료한 군민에 한해 선정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이 군민 노후 준비를 도와주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군과 경상남도가 함께 책임지는 제도라는 점도 강조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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