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전경<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군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현장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실비로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5540만 원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인원은 133명이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분야는 총 4개 분야다.
드론 1종 자격 과정이 포함된다.
중장비는 굴삭기와 지게차 과정이다.
대형 및 대형 특수면허도 지원 대상이다.
올해는 용접기능사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가스텅스텐아크와 피복아크, 이산화탄소가스아크 과정이 포함된다.
만 50세에서 64세 신중년층 재취업 수요와 산업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분야별 지원 한도는 다르게 적용된다.
드론은 최대 200만 원이다.
중장비 3톤 미만은 최대 35만 원이다.
3톤 이상 중장비는 최대 80만 원이다.
대형 및 대형 특수면허는 최대 70만 원이다.
용접기능사는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64세 군민이다.
거주기간과 연령, 경제활동 상태,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이후에도 조건은 명확하다.
2026년 12월 4일까지 자격증을 취득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취득 후 1년 이내 관외 전출 시 지원금 전액을 반납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앞서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13일 발표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 직업 능력 향상과 고용시장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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