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지성-손흥민과 함께 했던 전설, 레스터 망치고 네덜란드 코치로..."쿠만 사단 합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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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박지성-손흥민과 함께 했던 전설, 레스터 망치고 네덜란드 코치로..."쿠만 사단 합류 영광"

인터풋볼 2026-01-18 18: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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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뤼트 반 니스텔로이가 네덜란드 대표팀 코치로 근무를 한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월 1일부터 반 니스텔로이는 로날드 쿠만 사단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맨유를 대표하는 전설적 스트라이커였던 반 니스텔로이는 2001년부터 5년간 뛰었다. 웨인 루니 이전에 맨유 주포였고 티에리 앙리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공식전 217경기 149골을 기록했다. 박지성과 함께 뛰어 국내에서도 유명했다. 맨유를 떠나레알 마드리드로 갔고 2010년 함부르크에 입단을 했는데 유망주 시절 손흥민과 함께 했다. 말라가로 이적을 한 후 2012년 축구화를 벗었다.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PSV 아인트호벤 등을 이끌다 올여름 에릭 텐 하흐 감독 사단에 합류하며 맨유에 돌아왔다. 맨유 수석코치를 맡다가 텐 하흐 감독 경질 후 임시 감독을 맡았다.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첫 승을 신고했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6강 진출에도 성공했다. 무엇보다 4경기 11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을 후임으로 택했다. 레스터 시티가 스티브 쿠퍼 감독을 경질하고 선임을 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레스터 정식 감독으로서는 최악이었다. 14경기에서 13패를 당하고 7경기 무득점을 기록하는 등 모든 면에서 최악이었고 결국 강등이 됐다. 당연하게도 레스터를 떠났다. 

사진=네덜란드 축구협회 
사진=네덜란드 축구협회 

맨유를 떠날 때만 해도 좋은 감독 매물로 평가됐지만 레스터 시절 성적으로 인해 추락했다. 반 니스텔로이는 감독이 아닌 코치로 네덜란드 대표팀에 왔다. 쿠만 감독은 "반 니스텔로이 코치는 자신의 스타일과 축구에 대한 방향성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선수와 코치로서 귀중한 경험이 있는데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스트라이커 출신이라 공격 코치 역할도 수행 가능하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반 니스텔로이 코치는 "네덜란드에서 이 역할을 맡아 내게 큰 영광이다. 멋진 도전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나가는 건 엄청나게 특별한 일이다. 이 직책이 내게 맞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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