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막을 중국 선수 누구냐? 왕즈이 상대로 10연승 행진! 배드민턴 여제 다시 한 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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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막을 중국 선수 누구냐? 왕즈이 상대로 10연승 행진! 배드민턴 여제 다시 한 번 입증

일간스포츠 2026-01-18 18: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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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 앞에 선 왕즈이는 너무나도 초라했다. 안세영이 다시 한 번 왕즈이를 격파하며 '어나더 레벨'임을 증명했다.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인도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2-0(21-13, 21- 11)으로 이겼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었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 6연속 우승과 파죽의 30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왕즈이는 세계랭킹 2위였다. 그러나 안세영을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2세트에서 9-17에서 역전을 내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이었다. 경기 내내 안세영을 두려워하는 모습이었다. 안세영의 공격을 넘기기에만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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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안세영은 여유가 넘쳤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모두 시도했다. 실점의 대부분은 안세영 본인의 범실이었다. 왕즈이의 공격에 의한 실점은 거의 없었다. 왕즈이가 펼친 회심의 공격을 다 막아냈다. 왕즈이 입장에서 안세영은 '통곡의 벽'이었다. 
2세트 20-11 상황에서 안세영은 직선 스매시로 왕즈이의 범실을 이끌어냈다. 21-11. 안세영은 포효했다. 왕즈이를 상대로 최근 맞대결 10연승, 통산 전적 18승 4패의 절대 강세를 이어나갔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대표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19일 오후 홍콩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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