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저희 시장님은 겉으로 화려하게 포장한 모습이 아닌 진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최근 민선 8기 마지막 신년기자회견을 각 자치단체마다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 이민근 안산시장의 신년 기자회견을 앞둔 가운데 시 관계자의 말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편안한 삶을 만들기 위한 민생 밀착형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차난 해소부터 노인 돌봄, 안전한 도시 조성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일상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한층 나아지도록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안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차장 지하화·고도화에 2,400억 투입...시민 공약 최우선 추진
안산시는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장 지하화 및 고도화 사업에 총 2,400억 원을 투입한다.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주차타워를 건설하는 등 도심 곳곳 심각한 주차난의 획기적 개선에 나선다.
이 시장은 "주차난 해결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인 만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대형화물차 불법 밤샘 주차근절을 위해 팔곡동과 선부동 부지에 각각 대형화물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세 곳을 조성해 총 56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일상과 안전, 교통 흐름을 방해하던 불법주정차를 해소한 것이다.
여기에 부부로 공영주차장 고도화 사업과 학교·병원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총 1만 8,216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줬다. 학교 운동장 개방 등을 통해 주차장 약 1,300면을 확보하고 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사업을 확대했다.
안산 누구나 돌봄 사업, 5대 분야 안전망 빈틈없이...안산형 시민안전모델 확산
안산시는 빠른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동행·주거·식사·보호의 5개 분야 돌봄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시립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다목적 노인 여가 복지관 ▲시립경로당 추가 개소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노인 돌봄 및 의료복지 인프라를 확충한다. 도심 내 주요 산책로와 유휴지에 맨발 걷기길 등 테마 숲길 조성에도 속도를 높인다.
이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을 집행해 복지 틈새를 촘촘히 채우고 있다"며 "안산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안산시 일반회계 예산 1조 9,855억 원 중 사회복지 분야는 1조 60억 원으로 전체의 50.67%를 차지한다. 이는 유형평균(45.33%)보다 높은 수준으로, 안산시가 복지 정책에 얼마나 주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시는 전국 최초로 시도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은 전국으로 확대되며 범죄율 감소 성과로 이어져 재난·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찰, 소방, 학교 등이 참여하는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화재 및 재난 대응 강화, 학교 안전 관리 등 시민 일상 안전을 지키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노·사·민·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대재해 제로 공동선언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도 꼼꼼히 추진해 왔다.
병오년,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이 시장은 병오년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한편, 로봇직업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로봇 개발 및 공정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을 지속한다. 로봇제어·공정자동화 등 인력 양성 트랙과 제조공정·자율주행로봇 기업 지원 트랙을 별도 운영해 로봇 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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