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잠실)=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신예 에디 다니엘(19)이 1v1 콘테스트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에디 다니엘은 1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쿼터 직후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1v1 콘테스트' 결선에 출전해 고양 소노의 정성조를 11-2로 제압했다. 그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에디 다니엘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정성조, 박정웅(안양 정관장), 김건하(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올스타전을 앞두고 열린 준결승에서 에디 다니엘은 김건하를 11-2, 정성조는 박정웅을 11-8로 제압하고 결선에 올랐다.
에디 다니엘은 경기 전 과거 자신이 우승을 차지했던 The One 토너먼트의 유니폼, 정성조는 팀 동료 저스틴 구탕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결선에 임했다. 초반 정성조가 선제 2득점을 올렸지만, 이후 에디 다니엘이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려 6-2로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휴식 후에도 기세를 이어간 에디 다니엘은 11-2로 경기를 마치며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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