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는 최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리에는 김말숙 취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엄수현 이임 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의원, 분당구청장, 의용소방대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고, 안철수 국회의원과 김은혜 국회의원은 축사를 전했다.
이·취임식을 통해 김말숙 연합회장의 취임하고, 엄수현 전 연합회장은 이임했다.
또 이호영 서현남성의용소방대장과 임금순 판교여성의용소방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하며 새 의용소방대의 출범을 알렸다.
김 신임 연합회장은 취임을 통해 화재 예방과 복구 활동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전임 연합회장과 대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신임 연합회장과 대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대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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